
음주운전재범, 여름 휴가철에 더욱 주의해야… 상습성 인정되면 처벌 무거워
법무법인YK 강남주사무소 이준혁 변호사는 “이처럼 음주운전 재범은 단순한 벌금형 수준에서 끝나지 않고, 실형, 면허 취소, 차량 몰수 등 중대한 불이익으로 이어질 수 있다. 생계형 운전자라 하더라도, 별도의 구제 절차 없이 정상참작을 기대하긴 어렵다. 따라서 특별한 사정이 있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구해 적극적으로 대처해야 한다”고 말했다.
기사 / 글로벌에픽 2025.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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