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K 민사·행정 변호사를찾게 된 경위
의뢰인은 회사 면접에서 합격통보 및 첫 출근일자까지 잡은 상태에서 회사로부터 일방적인 채용취소 통보를 받고 법무법인 YK 창원 분사무소를 방문하여 주셨습니다. 다만, 의뢰인과 회사 사이 근로계약서가 작성되지 않았고 구두계약에 불과하다는 점이 상당히 불리한 부분이었습니다. 이에 패소 가능성이 높은 사건임을 설명드렸으나 의뢰인은 사건을 진행하시길 희망하셨습니다. 의뢰인은 월급에 대한 협상도 하였고 합격 통보도 받고 출근날짜도 잡았다고 하였으나 이러한 정황을 증명할만한 문서(근로계약서)가 없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었습니다. 따라서 YK 민사행정 변호사는 이에 증인신청을 통하여 사안을 풀어가기로 하였습니다.
손해배상 사건의소송 결과
추가된 부분 포함해서 확인했습니다. 늦게까지 수고 많으십니다. 감사합니다.
YK 손해배상 변호사의조력 내용
YK 민사행정 변호사는 첫 기일 증인신청 이후, 두번째 기일에서 상대방은 증인과 함께 불출석하는 초강수를 두었습니다. 증인은 송달을 일부러 받지 않아 문서제출명령신청을 통하여 증인의 주소를 특정하였습니다. 그러나 증인은 출석요구서를 자신의 의지로 의하여 "기타 송달불능" 처리 되도록 하는 행위를 하기까지 하였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두 번째 기일을 맞은 담당변호사는 현출된 증거만으로 결심을 요구하였습니다. 어려운 상황이었으나 YK 민사행정 변호사의 조력에 의해 의뢰인이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은 전부승소로 의뢰인의 손해를 회복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