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YK 형사 변호사는 의뢰인이 범행을 모두 인정하고 수사에 적극 협조할 수 있도록 조언하며, 자백 및 공범 수사 협조 등의 유리한 사정을 수사기관에 충분히 전달하였습니다. 공판 단계에서는 변호인의견서를 통해 의뢰인이 억울하게 느낀 부분과 정상관계들을 소명하여 최대한의 감형이 이뤄질 수 있도록 조력하였습니다.
이러한 법무법인 YK 형사 변호사의 조력으로, 의뢰인은 징역 8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았으나, 공범 대비 정상참작 사유가 폭넓게 반영된 선고 결과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