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YK 이혼 변호사는 통신사 사실조회 등을 통해 상간자 2인의 정확한 인적 사항을 확보하였고, 이혼 및 상간 소장을 동시에 접수하여 배우자에게 먼저 송달되도록 진행하였습니다. 배우자가 상간 소취하를 조건으로 합의를 제안했으나, 저희가 상간자의 신원을 이미 확보하고 있어 합의가 결렬되면 즉시 소장 송달이 가능하다는 점을 고지하며 협상력을 높였습니다. 한편, 공동재산 중 아파트, 토지, 택시면허 등의 분할 방식에 있어 의뢰인의 희망에 따라 현금 수령 중심으로 방향을 설정하였고, 상대방과 수차례 통화하며 재산분할 액수를 조율하여 최종적으로 의뢰인이 만족하는 금액을 확보하였습니다. 전체 합의 과정은 담당 변호사가 배우자와 직접 소통하며 설득과 압박을 병행해 진행하였습니다.
이러한 법무법인 YK 이혼 변호사의 조력으로, 의뢰인은 재산분할 명목으로 2억 2천만 원을 현금으로 합의 당일 바로 지급 받았고, 상간자에 대한 소 취하와 동시에 재판부에 화해권고결정을 요청하여 합의안과 같은 화해권고결정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소장 접수 후 3개월만에 합의했고, 재산분할도 바로 지급 받았고, 최종적으로는 4개월 만에 이혼하여 의뢰인이 원하는대로 신속한 결과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