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YK는 배우자의 부정행위를 입증할 수 있는 구체적인 증거(여권 사본, 발기부전 치료제 사진 등)를 확보하여 조정신청서에 첨부하고, 설득력 있는 주장을 구성하였습니다. 이후 배우자 명의 부동산을 확인하고, 조정 과정에서 위자료 대신 부동산 명의 이전으로 방향을 전환하여 협상을 유리하게 이끌었습니다. 친권 및 양육권에 있어서는 자녀의 복리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주장과 함께, 면접교섭권을 함께 보장하여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하였습니다. 조정 당시 신청취지 및 원인을 유연하게 변경하는 방식으로 실질적인 합의에 이를 수 있도록 방향을 설계하였습니다.
이러한 법무법인 YK 이혼 변호사의 조력으로, 법원에서 조정이 성립되었으며, 의뢰인은 배우자와의 이혼은 물론, 배우자 소유 아파트의 단독 소유권을 확보하고, 미성년 자녀의 친권자 및 양육자로 지정되었습니다. 배우자는 자녀 양육비를 월 100만 원씩 지급하기로 하였고, 향후 일체의 재산상 청구를 하지 않겠다는 부제소합의도 포함되었습니다.
조정성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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