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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 로이슈
이혼 재산분할 기여도에 대한 판단, 이혼 후 삶의 질 좌우한다... 재산분할 후 만족도 높이려면
2025.03.20. 로이슈에 법무법인 YK 이혼재산분할기여도 관련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법무법인 YK 황용하 이혼 전문 변호사는 “이혼 시 재산분할을 위해 기여도를 입증할 때에는 다양한 증거자료가 필요하다.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할 수 있는 자료라면 무엇이든 활용할 수 있다. 전업주부의 경우에는 가계부나 일기장 등 가사 노동에 기여한 내용이 담긴 자료, 사진이나 영상처럼 육아와 관련된 기록 등을 활용할 수 있다. 가족이나 친척, 그 밖의 지인이나 관계자들의 증언이나 진술서 등도 요긴하게 사용될 수 있다. 따라서 재산분할을 진행할 때에는 이러한 자료를 최대한 모아 전략적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기사전문보기]
2025.03.20 -
언론보도 · TV조선
"봉투 값 2배 더 비싸"…프랜차이즈 폭리에 가맹점 줄소송
2025.03.15. TV조선에 법무법인 YK 현민석 변호사의 인터뷰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법무법인 YK 현민석 변호사 프랜차이즈 본사가 가맹점에 일회용품을 포함해 각종 자재를 공급하면서 폭리를 취한다는 지적이 많았습니다. 이런 관행이 여전히 고쳐지지 않는다며, 가맹점주들이 본사를 상대로 소송을 내는 경우가 늘고 있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치킨 등 주요 외식업 프랜차이즈 본사가 이런 식으로 가져가는 돈이 가맹점 한 곳당 3280만 원으로, 2년 만에 2배 넘게 늘었습니다. 지난해 9월 피자헛 점주들이 본사를 상대로 낸 부당이득 반환 2심 소송에서 승소했고, BHC와 교촌 등 6개 프랜차이즈의 점주들도 자재 강매로 인한 부당 이득을 돌려달라며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버거킹 등 7개 업체 점주들은 소송을 준비 중입니다. 현민석 / 가맹점주 측 소송 대리인 “가맹점주님들이 주장하시는 것이 차액가맹금을 받지 말라는 것이 아니고 얼마를 받는 것인지 합의를 해서 받으라는 거거든요." 기사전문보기
2025.03.19 -
언론보도 · 비욘드포스트
무면허교통사고, 책임 피할수록 처벌 무거워져
2025.03.19. 비욘드포스트에 법무법인 YK 무면허교통사고 관련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법무법인 YK 신덕범 교통사고 전문 변호사는 “무면허 운전을 하다가 교통사고가 발생했을 때, 순간적으로 두려운 마음이 들어 잘못된 선택을 할 수 있다. 하지만 현장을 떠나 도주하는 행위는 교통사고 발생 시 최악의 대응 방법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우리나라에서 뺑소니 검거율은 거의 100%에 육박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무면허 교통사고에 연루되었다면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반성하는 태도를 취하고 교통사고로 인한 피해를 최대한 수습하려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어 신 변호사는 “이처럼 신속하게 대응하는 한편,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무면허 운전이 성립하는 상황인지 제대로 검토하는 일도 필요하다. 특히 면허가 취소되거나 정지된 상황임을 알지 못하고 운전을 하다가 사건이 발생한 경우라면 이러한 분석이 더욱 중요하다. 만일 본인의 책임 없는 사유로 면허가 취소되거나 정지된 사정을 인지하지 못했다면 무면허 운전 자체가 성립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이다”라고 덧붙였다. [기사전문보기]
2025.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