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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 글로벌에픽
공연음란죄, 해마다 2,600건가량 발생…‘유머’ 아닌 범죄라는 경각심 필요해
2024.11.20. 글로벌에픽에 법무법인 YK 공연음란죄 관련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법무법인 YK 안수지 형사전문변호사는 “사회적으로 범죄자가 유머의 대상으로 소비되는 경향이 있어 공연음란죄를 가볍게 생각하기 쉽지만, 우리 사회는 이러한 행위를 결코 좌시하지 않는다. 공연성과 음란성이라는 두 가지 요건을 충족한 이상, ‘단순히 옷을 벗었을 뿐’이라는 변명은 결코 통하지 않으며, 범죄를 축소하려는 시도로 보일 수 있으므로 신중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말했다. 기사전문보기
2024.11.20 -
언론보도 · 로이슈
음주운전 재범, 가중처벌 가능성 높아… 음주방지장치 설치·차량몰수 등 다양한 제재까지
2024.11.19. 로이슈에 법무법인 YK 음주운전 재범 관련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법무법인 YK 청주분사무소 신덕범 교통사고전문 변호사는 “음주운전은 개인의 안전뿐만 아니라 타인의 생명과 재산을 위협하는 범죄 행위입니다. 술자리가 많아지는 연말연시에는 그만큼 음주운전의 유혹도 커질 수밖에 없지만, 단 1회라도 적발되면 무거운 처벌을 피하기 어렵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합니다. 또한 과거 음주운전으로 처벌을 받은 전력이 있다면, 단순 음주운전이라 하더라도 매우 강도 높은 처벌을 받을 수 있으므로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고 강조했다. 기사전문보기
2024.11.19 -
언론보도 · 조선비즈
홍콩 ELS 배상 89% 완료… 일부 피해자 집단소송 예고
2024.11.19. 조선비즈에 법무법인 YK 추원식 대표변호사의 인터뷰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법무법인 YK 추원식 대표변호사 홍콩H 지수 주가연계증권(ELS) 손실 사태에 따른 은행권의 배상이 연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 것으로 보인다. 일부 피해자들은 배상안을 거부하고 은행을 상대로 소송을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홍콩 ELS를 판매한 KB국민·신한·하나·NH농협·SC제일 등 5개 은행은 현재 막바지 배상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피해 계좌 16만5523건 중 87~89%가량이 배상을 마무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달까지 배상을 진행하면 배상안 동의 비율이 90% 이상 올라갈 것으로 은행들은 전망하고 있다. 금융 당국이 제시한 배상안을 거부한 피해자들은 5개 은행을 상대로 집단소송을 진행할 계획이다. 법무법인 YK는 최근 홍콩 ELS 사태 관련 소송 참여 원고인단 모집을 위해 별도 홈페이지를 개설했다. YK는 홍콩 ELS 피해자 500여명이 결성한 금융사기예방연대를 대리해 대규모 민·형사 소송을 준비 중이다. 집단소송 참여자들은 은행의 ‘불완전 판매’를 주장하며 최소 50%의 배상을 요구하고 있다. 추원식 YK 대표변호사는 “금융소비자 권익 보호를 위한 중요한 기회로 피해자들이 정당한 배상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기사전문보기
2024.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