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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 비지니스코리아
법무법인YK-사단법인 옳음, 연말 맞이 연탄 나눔 봉사활동 진행
출처=비지니스코리아 2023.12.29 비지니스코리아 기사에 법무법인YK·YK공익사단법인 옳음의 임직원 및 임직원 가족들이 참여해 연말 맞이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한 내용이 실렸습니다. 남구 개포동 구룡마을에서 진행된 연탄 나눔 봉사활동에는 법무법인YK의 김경 대표변호사, 김학훈 대표변호사, YK옳음의 김용태 이사장을 비롯해 법무법인YK 임직원과 가족 30여명이 참여해 2,500장의 연탄을 후원하고 이중 1,500장을 직접 배달하며 따뜻한 온기를 나누었습니다. 김용태 YK옳음 이사장은 “매서운 한파 속에서도 구슬땀을 흘리며 봉사활동에 전념해 준 법무법인YK·YK옳음 구성원들과 좋은 일에 함께 해 준 가족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뜨겁게 타오르는 연탄의 온기가 널리 퍼져 나가 우리 사회가 더욱 따뜻해질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전했습니다. 기사본문보기
2024.01.02 -
언론보도 · 파이낸셜뉴스
"마약류 수요 꺾으려면 치료·재활 더 강화해야"
▲ 법무법인 YK 천기홍 변호사 2023.12.28 경제신문 파이낸셜뉴스 기사에 법무법인 YK 천기홍 변호사의 마약 정책토론회 참여 내용이 실렸습니다. 법무법인 YK 천기홍 변호사(전 대검찰청 마약과장)는 28일 서울 영등포구에서 개최된 '마약 없는 안전한 사회를 위한 정책토론회'에 참여하여, “마약류 범죄의 경우 재범률이 36.6%에 달할 정도로 다른 형사범죄의 재범률을 웃돈다. 재범 수요를 확 낮추기 위해 마약사범에 대한 치료·재활제도를 더욱 활성화해야 한다”며 마약류 사범에 대한 치료·재활제도를 소개하였습니다. 또한 "한국 사법부의 정책은 지난 2018년부터 마약류 사범 처벌을 강화하기보단 치료·재활제도를 활성화하는 방향으로 바뀌고 있다"면서도 "다만 최근 사회적 관심이 높아져 마약류 재범을 구속수사하는 등 이들을 환자로 보기 보다 단순 범죄자로 인식하는 경향이 다시 나오는 듯해 안타깝다"고 덧붙였습니다. 기사본문보기
2023.12.29 -
언론보도 · 글로벌에픽
배우자의 가출, 이혼 사유로 인정될까?
▲ 법무법인YK 조한나 변호사 2023.12.27 글로벌에픽에 법무법인 YK 조한나 변호사의 인터뷰가 게재되었습니다. 법무법인YK 조한나 변호사는 배우자의 가출이 이혼 사유로 인정되는지 여부에 대해 “당사자와 연락이 되지 않고 생사조차 알기 어려운 상황에서 이혼소송을 진행할 경우, 당사자와 직접 대면하여 진행하는 이혼소송보다 신경 써야 하는 부분이 많다. 뒤늦게 이혼 사실을 알게 된 상대방이 추완항소 등을 제기하여 문제가 장기화 될 수 있으므로 활용한 증거를 갈무리하고 혹시 모를 미래의 분쟁까지 철저하게 대비해야 원만하게 이혼을 진행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기사전문보기
2023.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