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K 성범죄 변호사는 우선 선임 후 교도소 들어가 있는 의뢰인을 안심시키기 위해 최소 2주마다 접견을 가며, 부모님과도 꾸준히 소통을 하는 등의 소통을 계속했습니다. 그와 동시에 영장심사에 대한 의견서 제출과 피해자들에 대한 진정성 있는 사과와 소통으로 선고 전 피해자 2명과 원만히 합의를 이끌어 낼 수 있었습니다. 이에 검사는 실형과 전자발찌 부착을 구형하였으나, 선고 결과 징역 2년 6월, 집행유예 4년 및 전자발찌 부착 기각 등의 결과를 이끌어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