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K 형사 변호사를찾게 된 경위
의뢰인은 도박자금으로 쓸 돈을 사업자금으로 쓰겠다고 고소인을 기망하여 8천만원을 편취하였다는 공소사실로 기소되어 1심에서 유죄판결(징역 8월 실형)을 받고 2심을 준비하기 위하여 법무법인 YK 부산 분사무소를 방문하였습니다.
일반사기 사건의소송 결과
감사 인사가 늦어 죄송합니다
좋은 결과 안겨줘서 너무 감사합니다
도박 사기에 너무 괴롭고 억울하고 힘들었는데
좋은 변호사님 만나
좋은 변호사님 덕에
좋은 판사님까지 만나서
제 설움이 이렇게 씻겨 내려가게 되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성진 변호사님
강봉건 변호사님
제 사건 바쁘신 와중에도
신경 많이 써주셔서
평생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다가오는 2025년에도
승소 많이 하셔서
좋은 일만 가득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YK 변호사님 모두 정말 감사합니다
꼭 시간 내서 감사 인사 드리로 가겠습니다
YK 형사 변호사의조력 내용
1심에서 진행된 증인신문, 계좌이체내역, 고소인과 피고인과의 관계, 제3의 증인과의 관계를 종합하여 YK 형사 변호사는 고소인의 진술에 신빙성이 없다는 점을 공략하였습니다. 고소인과 피고인은 도박장에서 알게된 사이인데, 도박장에서 알게된 사람에게 사업자금 명목으로 돈을 빌려준다는 것이 이례적이라는 점, 고소인이 사업자금 명목으로 돈을 대여하면서도 사업장에 대한 최소한의 조사도 하지 않았다는 점, 돈을 빌려준 방식이 현찰 지급이었다는 점(계좌이체를 하는 것이 대여자 입장에서 안전한데도 굳이 현금으로 지급하였다는 점), 돈을 먼저 지급하고 차용증을 작성하였다는 점에서 고소인은 도박자금임을 알면서 돈을 빌려준 것이고, 피고인이 고소인을 기망한 사실이 없다는 점을 YK 형사 변호사가 입증하였습니다.
결국 원심 파기 무죄 판결이 선고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