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K 형사 변호사를찾게 된 경위
의뢰인은 시외버스터미널로 이동 중 버스에 휴대폰을 두고 내렸습니다. 이에 터미널 매표소 직원에게 도움을 요청했으나 불성실한 응대로 인해 언쟁이 발생하여 서로 반말과 욕설이 오갔습니다. 직원의 도발적인 발언 후 몸싸움이 벌어졌으며, 의뢰인은 얼굴을 맞고 기절한 후 바닥에 쓰러진 상태에서 머리와 둔부를 포함해 십여 대를 맞았습니다. 이후 경찰이 출동했고, 의뢰인은 응급실로 이송되어 2주 상해 진단을 받았습니다. 현재 왼쪽 눈 주변에 심한 멍이 있으며, 폭행 피해로 고소를 진행하고자 법무법인 YK 분당 분사무소를 방문하였습니다. 의뢰인이 먼저 상대방의 도발에 넘어가 폭행을 하였는데 정당방위를 넘어선 수준의 상대방의 폭행으로 인해 상해까지 입은 사안으로 민형사상 소송을 통해 치료비 등 손해배상이 필요한 사안이었습니다.
폭행 사건의소송 결과
수고하셨습니다.
상대방이 사과 한마디도 없으면서, 많이도 바라네요.
감사합니다~~^^
YK 폭행 변호사의조력 내용
YK 형사 변호사는 의뢰인에게 먼저 폭행한 사실은 있지만 이와 관련하여 너무 심하게 폭행당한 부분에 대해서는 손해배상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이야기 하였고 의뢰인의 형사상 불이익을 막기 위하여 상대방과 합의를 진행하였으나 의견차이로 합의가 결렬되었습니다. 이후 개인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가 아닌 가해자의 회사 상대로 사용자 책임을 묻는 내용의 민사소송을 제기함과 동시에 형사 조정을 진행하였습니다. 회사를 상대로 한 소송에 상대방 회사 대표이사가 해당 내용을 구체적으로 알게되고 이로 인해 상대방이 빠르게 합의를 하고자 하여 손해배상액 및 형사조정을 통해 최선의 결과를 도출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