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K 학교폭력 변호사를찾게 된 경위
의뢰인은 고등학생으로, 옆 반 친구들이 자신에 대하여 근거 없이 패딩 도둑으로 몰아가고 '뒷담화'를 하는 한편, 인스타그램에 "도둑년아"라고 하는 등의 따돌림 행위를 하였습니다. 이에 의뢰인은 부모님과 상담하여 학폭위 신고를 하려 하였으나 인성부장 교사는 이를 받아주려 하지 않았고, 의뢰인에 대한 보호조치도 되지 않았습니다. 의뢰인의 부모님께서는 어떻게든 의뢰인의 억울함을 풀기 위하여 법무법인 YK 창원 분사무소에 방문하셨습니다. 의뢰인은 계속 이 학교를 다니고싶어하는데, 학교 선생님들이 미온적인 대처를 하였고 가해 학생들 역시도 학교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던 학생들이라고 하였습니다. 의뢰인은 진심어린 사과를 받고 자신의 누명을 벗고자 하였습니다.
학교폭력위원회 사건의소송 결과
합의성립학교측으로부터 미흡했던 부분은 사과를 받았고 가해자한테도 진심어린 사과를 받았습니다. 미흡하지만 억울한 누명은 어느정도 풀리거 같고, 아이가 심적으로 힘들었던 맘이 어느정도 해소된거 같아 학교장으로 학폭위 마무리했습니다. 도와주신 점에 감사드리며 올 한해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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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YK 학교폭력 변호사는는 의뢰인과 의뢰인의 부모님을 사무실로 방문하게 하여 사건을 모두 파악한 후, 방학이 되기 전 학교폭력위원회가 진행할 수 있도록 법인 명의의 정식 학교폭력신고를 하기로 하였습니다. 법무법인 YK 창원 분사무소에서 작성한 학폭위 신고서가 도달하자, 학교측은 기존의 태도를 바꿔 곧장 학폭위 신고 접수단계 및 현황 파악을 하고 학폭위 조사기일을 잡았습니다. 이후 YK 학교폭력 변호사는 학폭위 조사에 조력하였고 조사관에게는 학교폭력 신고와 관련하여 이 사건이 심각하게 흘러간 것에는 담임교사와 인성부장교사의 책임이 어느정도 있음을 시사하였습니다. 이에 학교폭력조사관 역시도 동의하였고, 학생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하겠다고 하였습니다. 이러한 YK 학교폭력 변호사의 조력 덕분에 의뢰인은 학교측에서 미흡하게 대처한 부분에 대하여 정식으로 사과를 받았고, 의뢰인을 도둑으로 몰아갔던 두 명의 학생으로부터도 진심어린 사과를 받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