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K 민사·행정 변호사를찾게 된 경위
법무법인 YK 수원 분사무소에 방문하신 의뢰인은 IMF로 경제사황이 힘들 때 여동생이 찾아와 남편사업을 위해 보증을 서달라고 부탁을 하여 당시 금액으로 거액에 해당하는 건물을 처분하여 몇차례에 걸쳐 (신용대출, 담보대출 등을 받아) 보증을 서주었습니다. 상대방은 의뢰인에게 이사 직급을 주겠다고 하였고 법인카드도 사용할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그런데 회사가 점차 규모가 커지고 성장함에 따라 점점 대우가 달라졌습니다. 현재 회사는 자회사를 가지고 운영하며 해외에서도 협업을 하는 등 매출이 크게 증가한 상황이었습니다. 현재 동생 부부는 회사지분을 상대방 아들에게로 넘기는 과정으로 의뢰인도 의뢰인의 기여분을 챙겨달라고 요청하였으나 퇴직금 8천만원을 안내받아 큰 배신감을 느꼈다고 합니다. 또한 세무서에서 자신의 월급이 50억으로 신고된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하지만 의뢰인이 실제 받은 급여는 5억 정도였고 의뢰인 명의의 통장을 동의 없이 많들어 차명계좌를 만들어서 급여로 탈세를 한 것 아닌지 의심하셨고, 급여명세증명서를 지참하셨습니다. 의뢰인은 동생과의 관계를 위해 합의를 먼저 고려하셨습니다.
중재 사건의소송 결과
덕분에 무사히 잘 끝났습니다. 그동안 고생 많았고 의지되었습니다. 앞으로 모든 일 잘되고 승승장구 하십시오
YK 중재 변호사의조력 내용
YK 민사행정 변호사는 우선 의뢰인이 원하는 바를 달성하기 위해 상대방과 합의에 나섰습니다. 상대방 또한 변호사를 선임하여 소통하였고 여러차례에 걸친 소통 끝에 일시금 8억원에 사건을 마무리하는 것으로 잠정 합의하였습니다. 또한 추게적인 금전지급의 시기와 방법에 대해 세부 조율하여 의뢰인에게 가장 유리한 증여의 방식으로 지급하는 것으로 합의를 볼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