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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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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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사전문변호사를 찾게 된 경위

의뢰인은 기획부동산의 영업부장으로, 임야를 수목장으로 조성하여 분양할 의사나 능력이 없음에도
‘수목장을 분양받으면 나중에 큰 이익을 얻을 수 있다’고 피해자를 기망하여
이에 속은 피해자로부터 총 6,000만 원 상당을 매매대금 명목으로 지급받아 편취하였다는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주범인 기획부동산의 실사주가 이미 다른 유사 사건에서 사기죄로 유죄판결을 받은 상황에서
의뢰인에게도 유죄가 선고될 가능성이 큰 사건이었습니다.

법무법인 YK에 찾아오시기 전에 들른 변호사사무실에서도 유죄가능성이 매우 크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합니다.

형사전문변호사의 조력

YK 형사전문변호사는 이렇게 했습니다.

  • 1

    기망행위가 없었다는 점을 입증

  • 2

    양형 주장을 추가하기로 방향 조정

  • 3

    피고인신문까지 진행

  • 4

    변호인 의견서 제출

소송결과

재판부는 변호인의 의견을 받아들여,
의뢰인에게 편취의 범의가 없다는 취지로 의뢰인에게 무죄를 선고하였습니다.

YK 형사전문변호사의 사건 의의

수사단계에서 제출되지 않은 의뢰인에게 유리한 내용의 증거를 공판 단계에서 제출하고,
피해자에 대한 증인신문 과정에서
의뢰인에게 유리한 진술을 이끌어 낼 수 있었기 때문에 무죄판결을 받아낼 수 있었습니다.

2024.09.30 272명 조회

이 사건 담당 전문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