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인은 노래연습장을 운영하는 사람으로, 노래연습장에서 술을 판매하고 접대부를 고용한 혐의로 재판까지 이르게 되었는바, 당 법무법인을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의뢰인은 이미 수 차례의 동종 전과가 있었고, 적절한 양형자료 등을 제출하지 아니한 상태로 재판에 당도한 상태였으므로, 실형의 가능성이 있었던 사건이었습니다.

 

 

변호인은 우선 사건을 파악하며 범죄의 축소 및 부인 가능성 여부 등을 살피고, 추가로 양형자료를 확보하였습니다. 이어서 재판부에는 의뢰인이 동종 전과가 있지만 재범의 여지가 없다는 점을 각종 증거를 통해 소명해나갔습니다.

 


===법원 선고 결과===

 

법원은 변호인의 의견을 전부 받아들여, 1년의 검사 구형에도 불구하고 500만원의 벌금형을 선고하였습니다.

 



===본 선고 결과의 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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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인은 수 차례 동종전과 처벌 전력에도 불구하고, 변호인의 적절한 조력을 통해 다시금 벌금형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2022.02.10 193명 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