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사건의 의뢰인은 여자친구와의 이별, 직장에서 정규직 전환에 실패하면서
우울한 시기를 겪는 도중 호기심에 마약을 구매하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판매자의 사기로 인해 마약 취득에 실패하여 예비에 그쳤습니다.
변호인은 조사단계부터 함께 대응하였고
마약 전과 없는 점, 투약사실 없는 점 등을 주장하여
기소유예 처분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에 의뢰인은 변호인에 감사하다는 내용의 메세지를 보내주셨습니다.
202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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