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사건 이후 법률적 지식이 없는 저와 가족들은 재판까지 자기 않을 줄

알고 변호사 사무실에 가지 않고 기다리던 중 사건은 2주만에
법원까지 올라갔습니다.

구공판 문자를 받은 후 잠 못 이루시는 어머니와
저 또한 재판에 대한 두려움과 불안감에 심해져
YK 사무실을 찾게 되었습니다.

처음 변호사를 선임하려 할 때 가족들 모두
이런 경우가 처음이라 금액적인 부분으로 망설여 졌지만
사건이 끝나기까지 두려움으로 6개월을 지냈을 생각을 하면
찾아가길 잘했다는 생각과 더 빨리 찾아가지 못해 아쉽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상담해주시고 재판을 맡아주신 안형록 변호사님과,
문자로 궁금한 부분을 여쭤보면 항상 친절하게 대답해주신
김선홍 변호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YK에 가지 않았더라면 사건의 결말이 달라졌을 수 있었을 것 같습니다.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변호사님들과 실장님 정말 감사합니다.
 
2024.06.19 1,061명 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