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도 막막했던 저에게 YK가 있었기 때문에 이 힘든 시기를 견디었습니다.


모든 관계자 분들의 염려 덕분에 무사히 선고받고 감사의 마음으로 몇 자 적어봅니다.

너무나도 막막했던 저에게 여러분이 계셨기 때문에 이 힘든 시기를 견디었습니다.
특히 저에게 힘과 용기를 주시고 때론 위로를 해주셨던 배상아 변호사님.

바쁘신 와중에도 저의 넋두리를 하나부터 열까지 다 들어주시고
따뜻한 마음으로 저를 위로해 주신 우리 배상아 변호사님,
제 마음속에 영원히 따뜻하고 지혜로우신 변호사님으로 기억하겠습니다.


그리고 세심하게 신경을 많이 써주신 정수철 실장님,
제가 귀찮을 정도로 전화해서 궁금한 점 물어도 항상 상냥하게 대답해주시고
격려와 위로도 많이 해주시고 정말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박소현 님, 신지연님 두 분께도 감사합니다.

이번 사건으로 인해 많이 반성하고 배움도 많았습니다.
앞으로 열심히 봉사하면서 반듯하게 잘 살아가겠습니다.

모든 관계자분들의 따뜻한 마음과 신경 많이 써주신 점 잊지 않겠습니다.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법무법인YK 식구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2024.04.09 564명 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