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K 감사드립니다.
살면서 제가 이렇게 허무맹랑한 사건에 휘말리게 될거라고는 상상도 못했습니다.
막상 이런일이 제 눈 앞에 닥치니 가슴이 답답하고 착잡했습니다.
내가 인생을 헛살아서 이런 말도 안되는 시련이 오나 자책도 했습니다.
혼자 속 앓이를 하던 중 아는 지인을 통하여 YK에 의뢰를 맡겼습니다.
저의 당시 상황과 정황을 세심하게 들어주셨습니다.
그리고는 제 편에서 1년넘게 고생해주셨습니다.
1년동안 이 사건 생각만 나면 기분이 안좋고 참 억울하였는데
YK에서 1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안부전화, 현재상황, 저의 멘탈케어등 세심하게 신경을 써주셨습니다.
저는 배민 리뷰,또한 어떠한 리뷰도 안남기는 사람인데
제 글을 보시는 분들에게 YK 강력추천드립니다.
돈만 받고 일 못하고 대충하는 법조계 사람 많다고 들었습니다만
YK는 정말 열심히 하시고,열심히 하시는 모습을 저에게 보여줍니다.
그리고 결과로 보여줬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YK
2022.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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