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잊지 않겠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00년 00월 경 아이가 아동청소년 성착취물을 배포하였다는걸 알았습니다. 저는 가까운 변호사 사무실을 찾아가서 상담을 받았지만 별거 아니라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찾아보니 요즘은 엄청 심각한 문제였습니다. 다시 알아보다 법무법인 YK 알게 되었고 주말에도 상담이 가능하다고 걱정하시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이 선택이 지금은 너무나도 감사하고 감사드립니다. 너무나 좋은결과와 YK의 도움으로 우리아이는 아무탈없이 일상으로 복귀하여 잘 생활하고 반성하며 지내고 있답니다. 긴시간 아이를 위해서 애써주신 전형환 변호사님, 성보장변호사님, 장영준 변호사님 그리고 예민한 엄마 상대하느라 힘드셨을 주임 권도희님께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우리가족의 은인이십니다 YK 화이팅
2022.09.06 296명 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