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무법인 YK 부산 최아영, 김대희 변호사님, 남언수 사무장님, 도움주신 모든 분들.. 1년전 비오는날 막막한 심정으로 찾아갔던 그 날이 생각납니다. 여러 변호사 사무실을 찾아 다니다 고객 입장이 아닌 본인들의 이익을 말하는 그곳에서 더 답답함을 느끼다 인터넷 검색을 하다 우연히 알게 된 곳이었는데 여기 법무법인 YK 부산은 상담을 하며 확신이 들고 믿음이 가서 함께 하게 되었네요. 내 평생 잊지 못할 우연을 선물받아 힘겹고 눈물나는 시간 덕분에 잘 견디고 좋은 결과까지 얻게되어 너무 감사합니다. 작은것 하나까지도 고객의 입장에서 자료 하나하나 다 챙겨봐주시고 더 챙겨 봐주시던 최아영 변호사님, 김대희 변호사님, 기다리는 초조함을 헤아려 주시며 진행을 전달하며 안심 시켜주신 남언수 사무장님 보이지 않는곳에서 도움주신 법무법인 YK 모든 분들께 고맙고 감사함을 전합니다. 지금부터 다시 힘내서 더 잘 살아가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