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수민 변호사님 변원희 과장님께 세상을 살면서 뜻하지 않게 3자에게서 모멸감과 수치심을 느끼고 죽고 싶었던 순간. 정신과 치료와 심장약을 먹으며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을때 우연히 지인의 소개로 박수민 변호사님과 변원희 과장님을 만났습니다. 남들에게 가족에게도 말할수 없었던 내용을 변호사님과 변원희 과장님과 상담하며 많은 위안을 찾고 있습니다. 귀찮으실텐데 매번 긴 이야기를 들어주시고 반복된 말들도 잘들어주셔서 아직 끝나지는 않았지만 많은 위안과 평정심을 찾는데 도움을 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끝까지 용기 주시고 관심 써 주세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2021.12.28
2021.12.30 102명 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