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보경 변호사님께 안녕하세요. 벌써 3년전 부터 시작된 일이네요. 처음 송사라는 것에 나느 없을꺼야 라며 살다가 막상 내 앞에 일이 생기니 당황스럽고 어떻게 해야할지 상의할수도 없는 상황에 김보경 변호사님을 만나게 되었고좋은 인연을 만난거 같아 감사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처음듣는 법률용어, 시간과의 싸움에서 누구보다고 저의 마음을 알아주고 냉철하면서도 따뜻한 말 한마디가 저에게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예리한 분석과 정리 등으로 핵심을 찌르는 변론은 옆에서 대단하다는 걸 느꼈습니다. 승소로 이끌어 주신 것에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복 많이 받으세요.
2022.01.12 155명 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