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억나지 않는 아주 오래전 일로 인해 준강간 혐의로 고소를 당했습니다. 법률적인 부분은 물론 고소로 인해 일어나는 과정에 대해 전혀 알지 못하여 YK로 구원의 요청을 하였습니다. 강경훈 변호사님의 법리적 판단과 조사과장에서 성심성의껏 힘이 되어주신 민지환 변호사님, 3개월 가량 전화상담과 행정업무를 담당해주신 함진규 대리님, 자신의 일처럼 걱정해 주시고 함께 해 주신 백희광 의원님. 이 모든 분들께 진심어린 감사를 드립니다. 억울하고 괴로운 몇 달을 보내며 큰 힘이 되어주신 YK 가족 분들께 크게 의지하고 살았습니다. 명쾌한 판단, 조사과장에서의 조언. 역시 YK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시한번 깊은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2021.12.20 98명 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