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H
두 변호사님을 만나게 되어 정말 감사합니다.
2024.10.14
판사님도 이례적이라는 표현을 쓰신 만큼 합의는 거의 없는 일인데...
말씀하신 대로 잘 따라가니 풀린 것 같습니다.
늘 속으로 가슴앓이 하면서... 애써 웃으며 지내는 시간이었던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