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07. 아시아경제에 법무법인 YK 조세그룹 관련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법무법인 YK(대표변호사 강경훈·김범한)가 조세 및 상속·증여 분야에서 전문적인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조세그룹’을 발족했다.

경제 성장으로 부의 대물림이 일반화되면서 가업 및 자산 승계를 위한 세무자문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최근 로펌에서도 상속·증여 및 절세 전략 설계 등 조세 분야에서 법률적 지원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 같은 흐름에 발맞춰 YK는 조세그룹을 출범, 기업 및 개인 고객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조세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조세불복 대리(경정청구, 심사청구, 소송 대리) ▲조세 분쟁에 따른 민형사 사건 대리 ▲조세 자문(상거래, M&A, 건설 등 다양한 거래 관련 자문) ▲세무조사 및 관세조사 대응 및 분쟁 대리 ▲가업 및 자산 승계, 국제 상속·증여에 이르는 포괄적인 세무 자문 등 종합적인 법률서비스를 제공한다.

한만수 그룹장은 “조세그룹은 기업과 개인 고객의 복잡한 세무 문제에 차별화된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출범했다”“향후 세무 조사 대응, 조세불복 대리, 가업승계 방안 설계, 국제 조세 자문 등 주요 분야에 집중해 고객의 세무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공공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고, M&A와 같은 다양한 거래에서 전문적이고 신속한 법률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덧붙였다.
 

 
2024.11.07 19명 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