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30. 법률신문에 법무법인 YK 관련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변호사와 직원들이 스마트폰 하나로 커피를 주문하고, 대기 없이 바로 테이크 아웃할 수 있는 ‘스마트오더’ 시스템이 로펌 사내 복지의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법무법인 YK(대표변호사 강경훈·김범한)는 지난해 강남 주사무소 개소와 함께 1층에 사내 카페를 오픈하며 앱 주문 시스템을 도입했다.
YK 임직원이라면 하루에 한 잔은 무료로 음료를 즐길 수 있다. 추가로 음료를 마시고 싶다면 단돈 1000원만 내면 된다. 결제는 급여에서 자동 차감되며, 이 금액은 YK의 공익사단법인 옳음에 기부돼 사회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공익활동에 사용된다. YK의 변호사는 “긴 줄에서 기다릴 필요 없이 바로 음료를 수령할 수 있어 만족도가 매우 높다”고 말했다.
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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