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23 아주경제에 법무법인 YK 지식재산그룹 관련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법무법인 YK(대표변호사 강경훈, 김범한)는 지난 22일 지식재산권(IP) 분쟁 및 영업비밀 침해 사건을 전담하는 ‘지식재산그룹(이하 그룹)’을 공식 발족했다고 23일 밝혔다.
그룹장으로는 오충진 대표변호사(사법연수원 23기)가 선임됐다. 오 대표는 서울지방법원과 대전지법, 청주지법에서 판사로 근무했으며 서울고등법원과 특허법원에서 고법판사로 재직했다. 특히 특허법원에서 3년간 근무하며 다수의 특허, 상표, 디자인 사건을 처리한 경험이 있다. 2010년 법원 퇴임 후 법무법인 광장에 합류해 다국적 제약회사, IT 및 화학 기업의 특허침해 소송과 저작권, 영업비밀 침해 관련 소송 등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부그룹장은 변리사 출신의 김동섭 변호사(변호사 시험 6회)가 맡는다. 김 변호사는 대기업 협력사 자문 및 삼성전자 모바일 국내외 특허 출원 업무를 담당한 이력이 있다.
오충진 그룹장은 “4차 산업혁명으로 지식재산권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분쟁도 복잡하고 다변화되고 있다”며 “YK 지식재산그룹은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고객의 권익을 보호하고 최적의 법률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법무법인 YK(대표변호사 강경훈, 김범한)는 지난 22일 지식재산권(IP) 분쟁 및 영업비밀 침해 사건을 전담하는 ‘지식재산그룹(이하 그룹)’을 공식 발족했다고 23일 밝혔다.
그룹장으로는 오충진 대표변호사(사법연수원 23기)가 선임됐다. 오 대표는 서울지방법원과 대전지법, 청주지법에서 판사로 근무했으며 서울고등법원과 특허법원에서 고법판사로 재직했다. 특히 특허법원에서 3년간 근무하며 다수의 특허, 상표, 디자인 사건을 처리한 경험이 있다. 2010년 법원 퇴임 후 법무법인 광장에 합류해 다국적 제약회사, IT 및 화학 기업의 특허침해 소송과 저작권, 영업비밀 침해 관련 소송 등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부그룹장은 변리사 출신의 김동섭 변호사(변호사 시험 6회)가 맡는다. 김 변호사는 대기업 협력사 자문 및 삼성전자 모바일 국내외 특허 출원 업무를 담당한 이력이 있다.
오충진 그룹장은 “4차 산업혁명으로 지식재산권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분쟁도 복잡하고 다변화되고 있다”며 “YK 지식재산그룹은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고객의 권익을 보호하고 최적의 법률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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