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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 뉴스핌
법무법인 YK, 국내 첫 AI 드라마 ‘키스라이팅’ 법률 지원
2024.11.13. 뉴스핌에 법무법인 YK 관련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법무법인 와이케이(YK)가 국내 첫 AI 드라마로 주목받는 '고스트 큐피드 '의 법률 자문과 제작지원에 참여했다고 13일 밝혔다. YK는 드라마 제작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저작권, 초상권 등 법적 쟁점에 대해 지식재산 전문 팀의 철저한 검토와 사전 대응을 통해 안정적인 제작 환경을 조성했다. 특히 AI 기술이 도입된 새로운 형식의 드라마 제작 과정에서 복잡한 법률적 과제를 면밀히 살펴 안정성을 확보했다. YK 관계자는 "이번 드라마는 국내 최초 AI 드라마라는 점에서 제작 초기부터 저작권, 초상권 등 다양한 법률적 쟁점이 존재했다. YK는 법률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제작 환경을 조성하고자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창의적인 문화 콘텐츠가 안정적으로 제작될 수 있도록 법률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기사전문보기
2024.11.13 -
언론보도 · 글로벌에픽
대마흡연, 해외에서도 피해야 하는 행위… 변호사가 말하는 처벌 기준과 수위는?
2024.11.12 글로벌에픽에 법무법인YK 대마흡연 관련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법무법인 YK 장준용 형사전문변호사는 "대마 성분이 포함된 제품을 반입하려는 시도는 '수입'에 해당하기 때문에 단순한 대마 흡연에 비해 처벌이 가중될 수 있다. 특히 최근에는 해외에서 액상형 대마 카트리지를 구입하여 국내로 반입하려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어 이러한 행위를 하다가 발각되면 처벌을 피하기 어렵다”고 경고했다. 이어 장 변호사는 “해외에서의 대마 흡연이나 대마 제품의 반입은 단순히 ‘착각’했다거나 ‘몰랐다’는 핑계로 벗어날 수 없는 혐의이므로 이러한 문제를 일으키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만일 사건에 연루되었다면,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변호사와 상담하여 올바른 대응 방법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기사전문보기
2024.11.12 -
언론보도 · 아시아투데이
[로펌 zip터뷰] “어른 싸움에 고통받는 ‘아이’ 먼저 생각해야죠”
2024.11.11. 아시아투데이에 법무법인 YK 배인구 대표변호사의 인터뷰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법무법인 YK 배인구 대변호사 "사이가 극도로 나빴으나 아이는 너무 사랑하던 부부의 이혼 사건을 맡은 적이 있어요. 어떻게든 공동 양육으로 조정해 보려고 초등학교 1학년 아이를 면접교섭실에서 만났죠. '친구랑 뭐하고 놀았니', '읽기 시간이 좋니 공놀이하는 게 좋니' 같은 시시콜콜한 이야기로 분위기를 풀어가던 중 아이의 머리에 생긴 원형탈모를 보게 됐어요. 그때부터 생각하게 됐습니다. 어른들이 아닌 아이들에게 관심을 갖는 법조인이 돼야겠다고" 법무법인 YK 배인구(사법연수원 25기) 대표변호사는 11일 아시아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가사상속 분야 전문 법률가로서 지침이 되어준 사건을 묻자 이렇게 회상했다. '오지라퍼 가정법원 판사'이자 굵직한 이혼·상속 사건의 '구원투수'로 등판 중인 배 변호사는 언뜻 드라마 '굿파트너'의 이혼전문 변호사 '차은경'을 떠올리게 한다. 배 변호사는 자타공인 가사상속 분야 베터랑으로 부산지법, 대전지법, 서울지법 판사 등을 두루 역임하고 5년간 서울가정법원 부장판사로 근무해오던 중 2017년 20년간 입었던 법복을 벗고 변호사로 개업, 법무법인 로고스에서 가사상속센터장으로 활동했다. 이후 지난 7월 YK 대표변호사로 깜짝 합류했다. 끝으로 배 변호사는 법조인뿐만 아니라 인간 배인구로서 삶의 목표를 묻자 예비 법조인들에게도 꼭 하고 싶은 말이라며 "어제보다 1% 나은 사람이 되는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의뢰인이 100% 절대적으로 만족할 수 있는 법률서비스를 제공하는 것도 목표가 될 수 있겠지만 이는 하루아침에 이뤄질 순 없다. 어제보다 1%만이라도 성장하는 삶을 사는 법조인이 된다면 언젠가 100%가 돼있지 않겠냐"고 힘주어 말했다. 기사전문보기
2024.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