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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 글로벌에픽
불륜위자료, 심증만으로 받을 수 없어...객관적인 증거로 불법행위 입증해야
2025.02.17. 글로벌에픽에 법무법인 YK 불륜위자료 관련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법무법인 YK 임효진 이혼전문변호사는 "위자료 청구 소송에서 중요한 부분은 위자료 액수의 산정이다. 위자료 액수는 부정행위의 정도, 혼인 파탄에 미친 영향, 혼인 기간, 부정행위를 지속한 기간 등 여러 요소를 고려해 정해지며, 통상 1천만 원에서 3천만 원 사이로 정해진다. 위자료 액수를 조금이라도 유리하게 정하고 싶다면, 위자료 청구의 법적 근거와 요건을 충분히 이해하고, 자신에게 필요한 증거를 최대한 준비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기사전문보기]
2025.02.17 -
언론보도 · 비욘드포스트
음주운전재범, 가볍게 넘어갈 수 없는 중범죄… 사고 없어도 처벌 면하기 어려워
2025.02.14. 비욘드포스트에 법무법인 YK 음주운전재범 관련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법무법인YK 김지훈 교통사고전문변호사는 “통계에 따르면 음주운전 교통사고를 일으킨 운전자의 40% 정도가 과거 음주운전 전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음주운전은 도로 위 안전을 저해하여 선량한 보행자와 운전자 등의 생명과 재산을 위협하는 중대한 범죄임에도 불구하고 경각심을 갖지 않은 채 음주운전을 일삼는 운전자가 이만큼 많은 것이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해마다 음주운전에 대한 단속 기준과 처벌이 강화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 “음주운전으로 발각되어 처벌받고 수 년이 흘러 ‘이제는 괜찮겠지’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우리 법은 오래 전의 음주운전 이력도 잊지 않고 처벌에 반영하고 있다. 음주운전으로 처벌 받은 횟수가 늘어날수록 선처를 구하기 어려워지며 단순 음주운전이라 하더라도 징역형이 선고될 가능성이 높다는 사실을 잊지 말고 음주운전을 피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사전문보기]
2025.02.14 -
언론보도 · 아시아투데이
[로펌 zip중탐구] “현장 경험多, 수사력 보장”…‘경찰팀’ 전성시대
2025.02.12. 아시아투데이에 법무법인 YK 관련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경찰 출신 변호사'들이 각광받고 있다. 과거엔 로펌 사무장이나 전문위원으로 이직하는 것에 그쳤다면 로스쿨 제도 도입 후 변호사 자격을 얻게 된 경찰이 많아지면서 수요와 공급 모두 확대된 것이다. 2021년 검·경 수사권 조정 이후 경찰 자체에 대한 권한도 강화하면서 이들 몸값은 더욱 치솟았고, 국내 대형 로펌들은 발빠르게 '경찰팀'을 구성해 법률시장 수요 변화에 대응해 나가는 중이다. 법무법인 YK 역시 경찰 출신 변호사 영입에 적극적인 로펌을 정평이 나 있다. 현재 경찰 출신 변호사 18명, 고문 10명, 전문위원 71명, 자문위원 5명이 YK 주사무소를 비롯해 전국 32개 분사무소에서 근무하고 있다. YK는 전국에 분산된 조직을 기반으로 각종 형사사건은 물론 기업 사건에 대해서도 경찰 단계서부터 대응해 무혐의 결론을 끌어내는 등 성과를 거두고 있다. 실제 임플란트 회사 거액 횡령 사건, 의료재단법인 의료법 위반 사건, 특허법인 부정경쟁방지법 위반 사건 등에서 무혐의를 받아냈다. YK 관계자는 "경찰 수사 경험이 풍부한 변호사 및 전문위원이 긴밀하게 협업해 사건 분석, 조사 참여, 의견 개진 및 증거자료 조사 등에서 강점을 발휘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기사전문보기
2025.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