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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 글로벌에픽
성매매특별법 위반, 다양한 상황에서 발생… 구체적인 처벌 기준과 수위는?
2025.05.28. 글로벌에픽에 법무법인 YK 성매매특별법 관련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법무법인YK 전주분사무소 송준규 형사법 전문 변호사는 “성매매 사건을 단순한 일탈이나 실수로 치부할 수 있으나 수사 과정에서 알선, 광고, 미성년자 관련 정황 등이 드러날 경우 사안은 훨씬 중대해질 수 있다. 또한, 미성년자임을 몰랐다고 주장하다가 실제 증거와 상반되는 진술이 나오면 거짓말로 간주돼 오히려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며 “사안을 가볍게 여기고 섣부른 대응을 하다 오히려 상황을 악화시키는 일이 많기 때문에, 정확한 사실관계 정리와 법률적 조언을 바탕으로 접근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기사전문보기]
2025.05.28 -
언론보도 · 파이낸셜뉴스
[fn이사람] "경찰도 변호사도 사람을 먼저 이해해야죠"
2025.05.26. 파이낸셜뉴스에 법무법인 YK 김형원 변호사의 인터뷰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법무법인 YK 김형원 변호사 김 변호사는 경찰관과 변호사의 업무 모두 사람을 이해하는 것에서 출발한다고 말했다. 변호사의 경우 의뢰인의 사정을 파악해야만 변호 전략 등을 세울 수 있지만, 경찰관이 사람을 이해해야 한다는 것은 무슨 의미일까. 김 변호사는 이와 관련해 프로파일링의 방법론을 언급했다. 그는 "사회적으로 굵직한 사건이 아닌 미시적인 사건의 경우 증거가 한정적이기에 현장의 단서를 사건 관계자의 삶과 연결해 사건을 재구성해야 한다"며 "예컨대 변사사건의 경우 죽은 사람의 몸 그 자체가 증거의 시작이고 현장 상황을 변사자의 직업, 생활습관, 가족 관계 등 삶 자체를 함께 스토리텔링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김 변호사는 이제 '죄를 처벌하는 일'에서 '죄를 변호하는 일'을 한다. 법이라는 것이 유연한 측면이 있어 입장에 따라 해석이 달라진다. 이 유연함을 두고 혹자는 법을 '있는 자의 수단'이라고 비판하지만 김 변호사는 '사회적 약자의 방패'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공소사실만 접하면 '파렴치한 사람'도 그 사정을 듣게 되면 일부분 이해가 되는 측면이 없지 않다"며 "물론 잘못한 게 있으면 깔끔히 인정해야겠지만, 그 속에서 의뢰인의 사정에 맞는 법률 지식을 제공하며 법 앞에 선처를 구하게 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언급했다. 김 변호사는 이어 "변론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사례 100건을 만들고 싶다"며 "법 앞에서 억울한 피해자가 없게 만드는 변호사로 나가고 싶다"는 목표를 말했다. 기사전문보기
2025.05.27 -
언론보도 · 서울경제TV
"크립토 1000조·주가 5000 시대 연다"…민주당 디지털자산위, 정책토론회 개최
2025.05.26. 서울경제TV에 법무법인 YK 이상영 변호사의 인터뷰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법무법인 YK 이상영 변호사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선대위 산하 디지털자산위원회는 26일 국회 의원회관 제7간담회의실에서 '대한민국! 크립토 1000조, 주가 5000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열고, 디지털자산의 제도적 기반과 산업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마지막 토론자로 나선 이상영 법무법인 YK 변호사는 "가상자산이용자 보호법 이후 후속 입법이 꼭 필요한 단계"라며 "이제라도 창의와 자유를 보장하는 법률을 통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끌어낼 때"라고 주장했다. 기사전문보기
2025.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