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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 매경이코노미
김앤장 독주 속 중위권 ‘춘추전국’···로펌 지각 변동 [카드뉴스]
2025.02.24. 매경이코노미에 법무법인 YK 관련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김앤장 넘사벽 1위, 광장 사상 첫 매출 4000억원 돌파, ‘복병’ YK 어느새 7위. 국내 법무법인(로펌) 경쟁 구도를 요약하면 이렇습니다. 가장 눈에 띄는 로펌은 YK입니다. 전국 주요 거점에 사무소를 둔 ‘네트워크형’ 로펌인 YK는 형사 부문에 강점을 보이며 빠른 성장세를 이어나갔죠. 2023년 10위권에 진입하며 이름을 알렸던 YK는 지난해 7위로 껑충 뛰었습니다. 기사전문보기
2025.02.24 -
언론보도 · 파이낸셜투데이
[현장] “韓‧日만 가상자산거래소가 중개ㆍ시장감시 병행”…이해상충 화두 떠올라
2025.02.21. 파이낸셜투데이에 법무법인 YK 최진홍 변호사의 ‘가상자산시장의 외부감시 필요성 정책토론회’ 발표 관련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법무법인YK 최진홍 변호사 대한변호사협회(변협)는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가상자산시장의 외부감시 필요성 정책토론회’를 열었다. 토론회는 강훈식‧김병기·유동수·전현희·김승원·민병덕·박상혁·이정문·김남근 등 국회 정무위원회(정무위) 소속 의원들과 변협이 공동 주최했다. 발제자로 나선 최진홍(사법연수원 39기) 법무법인 YK 변호사는 ‘가상자산 시장의 외부 감시 필요성’을 주제로 발표했다. 최 변호사는 금융감독원 특별조사국과 자본시장 특별사법경찰 공수처 검사를 역임하고 법무법인 YK에서 금융과 자본시장 분야 전문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최 변호사는 가상자산 불공정거래 발생 원인으로 ▲정보 비대칭성 ▲높은 가격 변동성 ▲거래소 중심의 유통 환경 ▲발행 규제의 미비 ▲불공정거래 행위에 관한 규제 미흡 등을 지목했다. 그는 “특히 정보 비대칭성과 높은 가격 변동성이 가장 중요한 원인”이라고 꼽으며 ▲펌프 앤 덤프 ▲가두리 펌핑 ▲통정 및 자전거래 ▲허수 주문 ▲거래소 간 연계 시세 조정 등 불공정거래가 빈번하다고 지적했다. 또 홍콩, 일본, 미국, 유럽연합(EU) 등 주요 국가에서 시행하는 불공정거래 제재 규정과 감시 체계를 자세히 공유했다. 기사전문보기
2025.02.24 -
언론보도 · 비욘드포스트
무면허운전, 다양한 상황에서 발생... 성립 요건 꼼꼼하게 확인해야
2025.02.24. 비욘드포스트에 법무법인 YK 무면허운전 관련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법무법인 YK 박경선 변호사는 “무면허운전은 실생활에서 매우 쉽게 목격되는 문제다. 운전을 자주 하던 사람들은 면허가 정지되거나 취소되어도 운전 능력이 사라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무면허운전을 대수롭지 않게 여길 수 있다. 하지만 무면허운전은 엄연한 범죄이며, 교통사고를 일으키지 않았다 하더라도 처벌을 피할 수 없다. 운전자라면 마땅히 면허 상태를 정기적으로 점검하여 무면허 상태로 운전하는 일이 없도록 주의해야 한다. 또한 이러한 문제에 직면했다면 전문가의 조언을 구하여 현명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말했다. [기사전문보기]
2025.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