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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 비욘드포스트
군사재판, 민간과 유사하면서도 달라… 군대만의 특징 이해하고 대응해야
2024.10.18 온라인신문 비욘드포스트에 법무법인 YK 김민혁 변호사의 인터뷰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법무법인 YK 김민혁 변호사 법무법인 YK 김민혁 변호사는 군사재판과 민간재판의 차이점을 강조하며 “과거에는 법조경력이 없거나 미비한 군인이 군사재판에 관여할 수 있을 정도로 재판의 독립성, 공정성 등에 대한 논란이 많았다. 다행히 현재는 제도적 보완을 통해 과거에 비해 공정한 재판을 받을 가능성이 높아졌지만 여전히 민간과 다른 군사재판만의 특징이 있으므로 이를 염두에 두고 대비해야 한다. 군사경찰의 수사 단계에서부터 군 조직과 군 사법체계에 대해 깊이 이해하고 있는 변호사의 조력을 받아 대책을 마련하고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설명했습니다. 기사전문보기
2024.10.18 -
언론보도 · 글로벌에픽
학교폭력 처분, 촉법소년이라도 피할 수 없어… 형사소송과 별개로 진행해야
2024.10.17 온라인신문 글로벌에픽에 법무법인 YK 문자원 변호사의 인터뷰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법무법인 YK 문자원 변호사 법무법인 YK 문자원 변호사는 학교폭력 처분과 관련해 “형사 처벌이 어려운 촉법소년이라고 해서 학교폭력에 따르는 책임을 모두 피할 수는 없다. 학폭위 결과에 따라 징계 처분을 받게 되고 나아가 피해 보상을 위한 민사 소송이 걸릴 수도 있는 문제”라며 “가해자도 미성년자, 피해자도 미성년자인 학교폭력 사건에서는 어린 나이를 핑계로 빠져나갈 수 없으므로 이 점을 염두에 두고 대응해야 한다”라고 설명했습니다. 기사전문보기
2024.10.17 -
언론보도 · 로이슈
딥페이크 처벌 강화, 현실로… 소지·시청만 해도 최대 징역 3년
2024.10.16 온라인신문 로이슈에 법무법인 YK 김대희 변호사의 인터뷰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법무법인 YK 김대희 변호사 법무법인 YK 김대희 변호사는 딥페이크 처벌 강화 추세에 대해 “딥페이크 성 착취물의 유포가 주로 해외 업체에서 운영하는 SNS를 통해 진행되다 보니 수사 협조가 잘 되지 않는 한계가 있었다. 하지만 최근 해외 SNS 업체에서도 수사 협조에 대한 적극적인 의지를 드러내면서 딥페이크 성 착취물에 대한 수사가 더욱 급물살을 탈 것으로 보인다”며 “딥페이크 성 착취물 제작이나 유포, 시청 등의 행위는 불법촬영물 제작과 유포, 시청 등에 못지 않은 중대한 혐의라는 점을 절대 잊지 말아야 한다”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기사전문보기
2024.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