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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 이투데이
전문성 강화하는 YK…조세‧지식재산 ‘투 트랙’ [로펌人+로펌IN]
2024.10.23 이투데이에 법무법인 YK 지식재산그룹 관련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법무법인 YK가 조세 및 지식재산 분야를 중심으로 전문성 강화에 나섰다. 기존 정보통신(IT) 특허 침해‧무효 소송, 상표권‧디자인 침해, 영업비밀 분쟁 등 지식재산권에 관한 소송 및 자문 역량을 제고하기 위함이다. 조세 부문 역시 적극적인 우수 인재 영입을 통해 대응력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23일 YK에 따르면 전날 지식재산권(IP) 분쟁과 영업비밀 침해 사건을 전담하는 ‘지식재산그룹’을 공식 발족했다. 최근 증가하는 지식재산권‧영업비밀 관련 분쟁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하고자 전문 인력을 보강하고 조직을 확충해 그룹을 신설했다. 각 분야 전문위원들을 포함해 총 20명으로 꾸렸다. 오충진 그룹장은 “제4차 산업혁명으로 지식재산권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분쟁도 복잡하고 다변화되고 있다”면서 “YK 지식재산그룹은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고객 권익을 보호하고 최적화한 법률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기사전문보기
2024.10.23 -
언론보도 · 아주경제
[로펌라운지] YK, 지식재산그룹 발족…기술유출 대응 강화
2024.10.23 아주경제에 법무법인 YK 지식재산그룹 관련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법무법인 YK(대표변호사 강경훈, 김범한)는 지난 22일 지식재산권(IP) 분쟁 및 영업비밀 침해 사건을 전담하는 ‘지식재산그룹(이하 그룹)’을 공식 발족했다고 23일 밝혔다. 그룹장으로는 오충진 대표변호사(사법연수원 23기)가 선임됐다. 오 대표는 서울지방법원과 대전지법, 청주지법에서 판사로 근무했으며 서울고등법원과 특허법원에서 고법판사로 재직했다. 특히 특허법원에서 3년간 근무하며 다수의 특허, 상표, 디자인 사건을 처리한 경험이 있다. 2010년 법원 퇴임 후 법무법인 광장에 합류해 다국적 제약회사, IT 및 화학 기업의 특허침해 소송과 저작권, 영업비밀 침해 관련 소송 등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부그룹장은 변리사 출신의 김동섭 변호사(변호사 시험 6회)가 맡는다. 김 변호사는 대기업 협력사 자문 및 삼성전자 모바일 국내외 특허 출원 업무를 담당한 이력이 있다. 오충진 그룹장은 “4차 산업혁명으로 지식재산권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분쟁도 복잡하고 다변화되고 있다”며 “YK 지식재산그룹은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고객의 권익을 보호하고 최적의 법률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기사전문보기
2024.10.23 -
언론보도 · 파이낸셜뉴스
VC 선호기업은 '미래가치가 뚜렷한 곳'[제11회 부산글로벌금융포럼]
2024.10.21. 파이낸셜뉴스에 법무법인 YK 추원식 대표변호사의 강연 관련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법무법인 YK 추원식 대표변호사 법무법인YK 추원식 대표변호사(사진)는 부울경 기업의 인수합병(M&A)과 자금 조달 활성화를 위한 법률 차원의 해결책에 대해 설명했다. 추 변호사는 "기업 담보대출 관련해 현재 가치보다 미래가치가 곧 기업가치인 점을 기억해야 한다. 당장의 순이익보다 '매출 총이익'에 더 집중해야 한다"며 "또 회사의 전통산업과 신산업을 철저히 분할해야 하며 자체 개발보다는 기술기업 인수나 아웃소싱의 방식을 고려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신세대 인재 영입을 위한 적극적인 대책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벤처캐피털(VC)의 기본 의식에 대한 설명도 두 기업을 예로 들어 설명했다. 그는 매년 대기업에 납품해 안정적으로 1000억 매출과 8% 이윤을 내는 곳과 창립 이래 지금까지 적자나 기술적으로 시장 독점적 지위가 있는 기업을 비교했다. 결국 VC는 전자와 같은 전통적인 모범생에 큰 관심이 없으며 후자와 같은 미래가치가 확실한 기업을 더 선호한다는 게 그의 주장이다. 자금 조달원 다양화 필요성도 강조했다. 추 변호사는 "부울경 기업들의 과제로 VC 마인드셋에 대한 이해를 높여야 하며, 당장의 이윤보다 극적 매출 신장 방안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기사전문보기
2024.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