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플랫폼을 보다가 출장만남 사이트가 광고에 뜨길래 호기심에 눌러 텔레그램이라는 앱으로 이동을 하여 처음에 21살이라고 거짓말을 해서 그 전용사이트에 가입을 하였고 그 실장이 이상함을 눈치 채셨는지 계속 캐물어 제 진짜 나이인 미성년자 18세를 밝혔습니다. 그랬더니 그분이 비밀로 해준다고 하여 알겠다고 했는데 애초부터 만남을 할 생각은 없었으니 그냥 제가 안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때부터 그분이 성매매 사이트에 연락한거 고소한다고 협박을 하며 경찰서에 낼 서류도 다 정리했다하고 제 ip도 추적할 수 있다고 하길래 오히려 제가 미성년자에게 성매매 알선이 더 처벌 받는다고 말했는데 자신은 회사용 텔레그램이라 신고해봤자 자신을 잡을 수 없다고 의기양양해하며 저를 계속 신고하여 집에 발부장이 갈거라고 협박합니다
솔직히 ip추적도 안믿기고 성매매 과정을 거친것도 아니고 그 사이트 회원가입만 했는데 그분이 신고를 해서 저희 집에 소식이 도착할 수 있긴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