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사 · 행정 · 헌법 · 행정
약정금 성공사례
의뢰인 정보
성별 :
남성
나이 :
-
직업 :
-
민사전문변호사를 찾게 된 경위
의뢰인은 내연관계로 지내던 상간녀가 배우자로부터 상간자 소장을 송달받게 되자,
실제 차용관계가 없음에도 허위의 차용증을 작성해주었고
이를 근거로 약정금 소장을 송달받게 되어 대응차 방문해주셨습니다.
민사전문변호사의 조력
YK 민사전문변호사는 이렇게 했습니다.
-
1
상대방이 의뢰인에게 보낸 문자 중 혼인 관계를 파탄시키는 내용의
상당히 반사회적인 내용의 문구를 증거로 제출 -
2
제1약정의 경우 의뢰인 부부의 혼인 관계를 파탄시키는 내용을
이행할 것을 정지조건으로 하여
선량한 풍속 기타 사회질서에 반하여 무효임을 주장 -
3
제2약정의 경우에도 제1약정과 같은 날 작성되었고,
각서의 조건과 같은 동기의 연장 선상에서 작성된 점 등을 고려하여 무효를 주장 -
4
설사 무효가 아니더라도
실제 공동불법행위자로서 상대방이 지출한 금액 내에서 한정되어
내부적 분담비율이 조정되어야 할 것임을 변론
소송결과
피고가 실제 의뢰인의 배우자에게 지급한 1,300만 원 및
그 외 상간자 소송비용 등을 개괄하여 1,500만 원 한도 내에서
구상금을 지급할 것으로 제안하였고
이에 양측 수락하였습니다.
YK 민사전문변호사의 사건 의의
허위 차용증 작성으로 인해 약정금 소장을 송달받게 되었지만
YK측의 적극적인 변론으로 인해 결론적으로 6,500만 원을 방어하는 데 성공하였습니다.
202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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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 담당 전문가는
유사 사례상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