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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 이혼

외도한 아내를 상대로 위자료 2500만원 인용 및 친권자 및 양육자 지정 승소!

 

 

의뢰인은 평범한 사업을 꾸려나가는 유부남이었습니다. 그런 의뢰인은 상대방과 슬하에 두 자녀를 두고 혼인 생활을 하였으나, 상대방은 음주가무를 너무나도 좋아하는 나머지, 상간남과 부정행위를 하게 되었고, 이로 인해 결국 혼인관계가 파탄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의뢰인은 부정행위를 의심하고 있었으나, 이에 대한 명백한 증거가 부재한 상황이었기에 상대방의 부정행위를 입증할 수 있는 증거자료를 수집하는 것이 가장 중요했습니다. 이에 우리 법인은 상대방의 부정행위를 입증할 수 있는 증거자료를 확보하는데 최우선으로 조력하였습니다.

 

아울러, 우리 법인은 의뢰인이 원하는 친권 및 양육권, 위자료 액수를 산정할 수 있는 세세한 사정들을 파악하여 모든 내용들이 전부 인정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주장하였습니다.

 

그 결과, 상대방 및 상간남은 부정행위를 부정하였으나, 법원으로부터 상대방과 상간남의 부정행위를 사실로서 인정받았으며, 의뢰인은 상대방과의 이혼 및 상대방, 상간남으로부터 위자료를 받을 수 있었고, 의뢰인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자녀들에 대한 친권 및 양육권자로서 의뢰인이 지정될 수 있었습니다.

 

 

 

의뢰인은 소송대리인의 적극적인 조력 덕분에 사건을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었고, 이에 상대방과 상간남의 부정행위를 재판부에 호소할 수 있었으며, 의뢰인은 상대방과의 이혼 및 상간남을 포함하여 위자료를 받을 수 있었고, 자녀들에 대한 친권 및 양육권을 확보하여 어떠한 불이익도 받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2021.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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