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K에서는
나와 유사한 사례를
어떻게 해결했는지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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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 이혼
상간녀의 귀책을 최소화하여 아내가 청구한 위자료 중 절반을 기각시킨 사안
위자료 청구액 중 절반에 대해서 기각됨. -
가사 · 이혼
혼인기간 20년, 남편의 폭언·폭행·장기간 별거 등으로 이혼소송 제기
위자료 2,000만 원, 재산분할 6억 1,200만 원, 친권자·양육자 모두 가져옴, 과거 양육비 1,500만 원, 장래 양육비로 월 150만 원이 모두 인정됨 -
가사 · 이혼
투병생활을 하는 남편, 병간호를 하지 않는 아내를 상대로 이혼 및 양육권을 청구한 사건
이혼, 친권양육권 모두 승소, 3살 자녀임에도 아버지의 친권, 양육권 인정 -
가사 · 이혼
유부녀임을 알지 못했다고 항변하던 상간남에 대한 위자료 승소
위자료 1,000만 원 -
가사 · 이혼
혼인기간 16년, 아내의 폭언·폭행·외도 등으로 이혼소송 제기
이혼성립 및 위자료 1,500만 원 인용, 재산분할로 기여도 70% 인정, 친권자·양육자 모두 가져옴, 과거 양육비 300만 원 및 장래 양육비로 자녀 1인당 월 25만 원 등이 인정된 사례 -
가사 · 이혼
혼인기간 28년, 불륜을 저지르고도 아내에게 이혼을 청구한 남편에 대한 반소제기
반소를 제기하여 남편의 이혼청구를 기각시키고, 피고인 아내에게 오히려 3,000만 원의 위자료가 인정되고, 재산분할 비율도 50:50으로 인정됨. -
가사 · 이혼
前 사실혼 배우자에게 자신의 소극재산 중 일부를 받아낸 사건
원고 명의 소극재산에 대한 재산분할로 2,000만 원을 받아낸 사건 -
가사 · 이혼
무능력한 남편과 욕설을 퍼붓는 시어머니에게 시달린 아내가 청구한 이혼소송
남편의 채무를 모두 남편 명의로 확정시키고, 아내인 원고에게 양육비 월 120만원씩 지급하라는 결정이 내려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