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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사 · 행정 · 부동산 · 건설

은혜 잊지 않고 성실히 반성하며 살겠습니다.

- 안녕하십니까? 최고다변호사님 차장님. 먼저 눈앞이 캄캄했던 저에게 큰 도움을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작년, 안 좋은 일이 겹겹이 몰려와 방황하던 중, 여성을 상대로 불법 촬영을 시작했었습니다. 결국 법의 심판을 받게 되었습니다. 일평생을 정직하게 살아왔던 저는 너무 두렵고 후회했습니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다가 YK법률사무소를 알게 되었고 무작정 찾아가 상담을 받았습니다. 두려움에 떨었던 저는 변호사님의 상담을 받으면서 안정을 되찾았고, 차근차근 반성하며 벌여놓은 일을 수습할 용기를 찾았습니다. 다시 상담을 받으러 가기로 약속한 날, 다시 두려워졌고.. 죄책감에 시달리다가 음독을 하여 자살하려 했었습니다. 약속을 어김으로 인해 피해를 보셨을 텐데, 저를 안정시켜주시고 다시 용기를 주셨습니다. 그 때를 돌이켜보면 정말 죄송하고 감사한 마음이 큽니다. 재판을 준비하면서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것이 큰 부담이었고 하루하루가 지옥 같은 것이라 생각했는데, 그럴 때마다 변호사님, 차장님에게 상담을 받았고 현실적인 조언과 위로를 받음으로 인해 지옥같았던 시기를 잘 버틸 수 있었습니다. - 저는, 죽어도 될 만큼 큰 죄를 지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 생각은 지금도 변함이 없습니다. 하지만 변호사님과 차장님은 비록 죄는 지었지만 죽어도 될 만큼(죽어야 할 만큼)은 아니며, 누구나 죄는 지을 수 있다, 그러나 그 후에 어떤 마음을 가지고 반성하며 살아가는 것이 더 중요하다며 삶에 대한 용기를 주셨습니다. 사무실과 거주지가 멀기 때문에 자주 찾아가서 상담을 받지는 못했지만, 보이지 않는 곳에서 최선을 다해 준비를 해주셨던 것은 결과가 증명을 해주는 것 같습니다. 첫 공판 때 징역 1년형을 선고 받았었습니다.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곧 변호사님의 확신에 찬 모습과 큰 걱정 안해도 된다는 말에 신뢰를 할 수 밖에 없었고, 최종 선고날까지 마음 편하게 일상생활을 할 수 있었습니다. 선고 날 벌금형을 받았습니다. 약 1년간 가슴졸이며 두려웠던 감정이 눈 녹듯 녹아내렸습니다. 최고다변호사님, 차장님 정말 감사 드립니다. 두 분은 제게 두 번째 인생을 살게 도와주신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은혜 잊지 않고 성실히 반성하며 살겠습니다. 2020.02.04 의뢰인 올림
2020.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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