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에 살다가 거의 매년 한국에 들어오는데, 코로나 때문에 몇년 못 들어오다가 작년 3월에 오랜만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기대와 설레는 맘과 달리, 입국하자마자 안좋은 일에 휘말리게 되어 지인을 통해 법무법인 YK를 소개 받았고 상담과 자문을 통해 선임하게 되었습니다.

제 케이스는 보통 피고인 입장에서 잘 나와도 8대2, 7대3 이라는 주위의 말을 듣고 너무 불안하고 초조했는데 처음 방문하고 상담받은 날짜부터 중간중간, 그리고 판결이 내려지기까지 너무 신경 써주시고  고생해 주셔서 결과가 너무나도 좋게 나왔습니다. 중간 변론 기일이 몇차례나 연장되어 짜증과 실증이 날수도 있는 저에게 너무나도 큰 도움이 되어 주시고 버팀목이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YK법무법인 청주지청

-임효진 변호사님
-신우호 변호사님
-정민지 실장님

다시한번 큰 도움 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고생하셨습니다!
적극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