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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 한국경제

취업문 좁아진 변호사…



 2025.03.18. 한국경제에 법무법인 YK 조인선 변호사의 인터뷰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법무법인 YK 조인선 변호사

경기 불황과 함께 취업 문이 좁아지며 2026학년도 리트 접수자가 사상 처음으로 2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변호사가 3만 명을 넘어서면서 법정 대신 강의실과 기업으로 향하는 젊은 변호사가 늘고 있다. 법조계도 바야흐로 ‘일자리 전쟁’이 시작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법조계는 변호사 증가로 경쟁이 극심해지고 있다. 대한변호사협회에 따르면 2009년 1만1016명이던 변호사는 지난해 3만6370명으로 세 배 넘게 늘었다. 2020년 이후 매년 1700명 이상의 신규 변호사가 배출되고 있어 향후 2~3년 내 변호사 4만 명 시대가 열릴 전망이다.

전문가들은 변호사 증가에 따른 법조 시장 포화 현상이 심해질 것으로 보고 있다. 로스쿨 도입 이후 연간 1700명 넘는 변호사가 배출되며 변호사의 역할도 변화하고 있어 법률 서비스 시장의 확장과 함께 다양화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조인선 법무법인 YK 변호사는 “변호사가 단순한 소송대리인 역할에서 벗어나 규제 대응, 인공지능(AI) 기반 법률 컨설팅 등 새로운 영역으로 업무를 확장할 필요가 있다”고 분석했다.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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