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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 매경이코노미

초고속 성장 로펌 YK의 새 도전...‘고령화 사회와 법 연구소’ 개소



2024.09.30 매경이코노미에 법무법인 YK 고령화 사회와 법 연구소 개소 및 심포지엄 관련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법무법인 YK가 ‘고령화사회와 법 연구소’를 개설했다. 고령화 시대 발생하는 각종 법률 쟁점을 연구하는 조직이다. 9월 30일 연구소 개소식을 열고, ‘고령화 사회와 상속’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심포지엄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신탁제도와 후견계약을 포함한 법적 장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법적 장치를 마련하면 고령자의 경제적 및 신체적 취약성을 보완, 안정된 노후 생활을 보장하는 필수적인 수단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현재 고령자의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법적 장치는 미비한 상태다. 상속과 재산 관리에 대한 현행 제도가 고령자의 안정된 생활을 충분히 보장하지 못하고 있다.

심포지엄을 주최한 배인구 YK 대표변호사는 고령화 사회에서 고령자의 재산 보호와 부양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법적 제도의 개선이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임을 거듭 강조했다.

 
202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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