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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YK 부장검사 출신 김정헌 대표변호사 영입
2024.07.09. 헤럴드경제에 김정헌 대표변호사 영입 관련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법무법인 YK(대표변호사 강경훈·김범한)는 부장검사 출신 김정헌(사법연수원 32기) 대표변호사를 영입했다고 9일 밝혔다. 김 대표변호사는 YK 고양 분사무소에서 법률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 대표변호사는 평검사로서 서울중앙지검, 수원지검, 광주지검, 제주지검에서 근무했다. 이후 목포지청 형사2부장, 대구지검 강력부장, 창원지검 형사1부장, 서울중앙지검 중요경제범죄조사2단 부장검사 등 요직을 거쳤다.
다수의 책을 집필한 형사법 전문가이기도 하다. ‘중국저작권법’과 ‘강제수사실무 절차론’ 등을 저술했다. 특히 특히 ‘강제수사실무 절차론’은 최초로 검사 출신이 출판한 강제수사 실무 전문 서적으로 대학 교재로도 사용되고 있다.
김정헌 대표변호사는 “형사법 분야는 지난 20년간 매우 빠르게 변화하면서 형사실무도 더욱 체계화되고 섬세해졌다. 변화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면 여러 이슈를 놓쳐 적절한 대응 방안을 찾기 힘들다”며 “그동안 축적한 경험과 실무 노하우를 바탕으로 YK를 찾는 의뢰인들에게 최상의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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