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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YK, '안양 분사무소' 열어
2024.06.11. 아이뉴스24에 법무법인 YK 안양 분사무소 개소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법무법인 YK(대표변호사 강경훈, 김범한)가 경기 안양시에 분사무소를 열었다. 전국 통산 29번째 분사무소다.
안양 분사무소는 박수찬 변호사(변호사 시험 9회)가 이끈다. 성범죄·경제범죄 전문으로 YK 고양분사무소에서 부분사무소장으로 일했다. 민사 사건 경험도 풍부하다. 친절하고 겸손한 스킨십, 정확한 해법 제시로 의뢰인들 사이에서 신망이 두텁다는 평가다.
안양 분사무소 개소와 함께 거물급 전관도 투입됐다. 유병두 전 안양지청장(YK 대표변호사·사법연수원 26기)이 직접 의뢰인들을 만난다. 유 전 대표는 서울중앙지검 부장검사, 법무연수원 검사수석교수 등 주요 직책을 두루 거쳤다. 마약사건 전문가이기도 하다.
202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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