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 한국경제
컴플라이언스·규제 분야 자문 등 강화…로펌, 종합컨설팅으로 성장 드라이브 건다
2024.04.23. 한국경제에 법무법인 YK의 성장을 주목하는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지난해 803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업계 10위에 올라선 와이케이(YK)의 강경훈 대표변호사는 “올해 매출 1500억원을 넘겨 100% 성장률을 달성할 것”이라며 업계 7위 자리를 노렸다.
전국 27곳의 분사무소를 기반으로 온라인에서 고객 유치활동을 벌이고 있는 이 회사는 올해 10개 분사무소를 추가 설치하고, 4월 기준 250명인 변호사 수를 500명까지 늘릴 방침이다. 로펌업계 판을 흔드는 ‘메기 역할’을 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202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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