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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 아주경제

[신년사로 본 대형로펌 경영전략下] 기업위기 대응·AI 준비…법률시장 외연 확대 '공통 과제'



첫번째 줄 왼쪽부터 박정식 지평 대표변호사, 박재필 바른 대표변호사, 이규철 대륙아주 대표변호사. 두번째 줄 왼쪽부터 강경훈 YK 대표변호사, 노상균 동인 대표변호사.
▲ (두번째 줄 왼쪽)법무법인 YK 대표변호사 강경훈. [출처=아주경제]


2024.01.12 경제신문사 아주경제에서 발행된 대형로펌 신년사 취재 기사에  법무법인 YK가 소개되었습니다. 법무법인 YK 강경훈 대표변호사는 신년사를 통해 연매출 850억원을 달성해 국내 10대 로펌에 자리매김했다는 소식을 전하며 로펌 업계를 선도하는 '리딩로펌'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이어서 "기존 형사·송무 분야 최강 로펌의 지위를 확고히 하는 한편, 금융·조세·M&A·노동·선거 등 프리미엄 토탈 법률서비스를 제공해 종합 로펌으로서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전했습니다.
 
 
2024.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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