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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 아주경제
[아주초대석] 이인석 YK 대표 "고객 중심주의로 권위의식 타파...법조계 테슬라 될 것"
▲법무법인 YK 이인석 대표변호사 2024.04.18. 아주경제에 법무법인 YK 이인석 대표변호사의 인터뷰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법무법인 YK는 봄에 막 솟아나는 새싹 같은 로펌이다. 계속 매출이 성장하며 점점 커나가고 있다. 매출뿐만 아니라 구성원분들이 다 적극적이고, 일을 더 열심히 하겠다는 그런 모습이 굉장히 좋았다." 혹자는 테슬라가 망한다고 얘기하지만, 기존 틀을 깨고 성장하기 때문에 굉장히 앞으로 시대를 주도하게 된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다. YK 같은 경우에도 10위까지 올라갔음에도 불구하고 10위 내에 있는 다른 9개의 로펌과 업무 수행 방식이 완전히 다른 테슬라와 같은 기업이다. 따라서 테슬라에 대해 반짝할 것이라는 예상과 반대로 '앞으로 전기차가 대세가 돼 세상이 바뀔 거야'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듯이 비슷한 상황이라고 본다. 기사전문보기
2024.04.18 -
언론보도 · 로이슈
병역법위반, 병역기피 정보 전달해도 처벌 대상
▲법무법인 YK 전웅제 변호사 2024.04.17. 온라인신문 로이슈에 법무법인 YK 전웅제 변호사의 인터뷰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법무법인YK 전웅제 변호사는 최근 증가하는 병역기피 사건과 관련하여 "병력 자원이 줄어드는 상황에서 병역 기피자가 늘어나는 것은 매우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 없다. 이에 당국은 병역면탈을 시도하거나 관련된 정보를 유통하기만 해도 그에 대한 책임을 엄격히 묻겠다며 병무청의 수사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병역법위반으로 처벌될 가능성이 과거에 비해 대폭 높아졌기 때문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기사전문보기
2024.04.17 -
언론보도 · 비욘드포스트
스쿨존 교통사고, 운전자 잘못 명백하다면 중형 선고될 수 있어
▲법무법인 YK 박순범 변호사 2024.04.16. 온라인신문 비욘드포스트에 법무법인 YK 박순범 변호사의 인터뷰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법무법인YK 박순범 변호사는 스쿨존 내 교통사고와 관련해 "지난해 양형기준이 개편되어 스쿨존 내에서 생기는 다양한 교통사고에 대한 운전자 처벌이 대폭 강화된 상태다. 어린이의 과실이 명백한 상태라 하더라도 운전자가 법을 위반하여 교통사고가 발생했다면 아무리 초범이라 하더라도 중형이 선고될 가능성이 높다. 거기에 과태료나 벌점과 같은 행정처분, 보험료 할증 등 민사상 조치까지 더해져 매우 복합적인 불이익을 받게 된다. 스쿨존 내에서는 언제나 교통 법규를 철저히 지켜 사고 예방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라고 덧붙였습니다. 기사전문보기
2024.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