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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 한국경제
법무법인 YK 중대재해센터, 변호사가 산재현장 찾아 초동조치…기민함이 차별점
2024.04.23. 한국경제에 법무법인 YK 중대재해센터 관련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왼쪽부터 김효빈·배연관 변호사, 조인선 파트너변호사, 김도형·정규영·이기선 대표변호사, 곽노주·김민혁 변호사(출처: 한국경제) 전국에 27개 사무소를 둔 법무법인 YK는 지방에서 발생하는 중대재해 사건 대응에 강점을 보여왔다. 올해부터는 부장판사·검사 출신의 5명의 센터장 체제로 센터를 확대 개편해 확실한 ‘중대재해 강자’로 발돋움할 계획이다. 조인선 센터장은 “YK중대재해센터는 변호사가 산재 현장을 찾아 확실한 초동 조치를 하는 기민함에 차별점이 있다”며 “실무 경험이 풍부한 인재가 사고 당일부터 현장 조사에 대응하고 중대재해처벌법과 산업안전보건법 관련 수사권을 가진 노동청 감독관과 소통하며 적극적인 활동을 벌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기사전문보기
2024.04.23 -
언론보도 · 한국경제
강경훈 대표변호사 "온라인 기반, 오프라인 공략 원년…올 매출 1500억, 100% 성장 목표"
2024.04.23. 한국경제에 법무법인 YK 강경훈 대표변호사의 인터뷰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법무법인 YK 이인석 대표변호사 (출처: 한국경제) “올해부터 급성장할 채비를 마쳤습니다. 구성원들에게 끊임없이 동기부여를 제공하는 주요 로펌이 될 것입니다.” 강경훈 법무법인 와이케이(YK) 대표변호사(사법연수원 40기·사진)는 올해 경영 방침을 묻자 이렇게 답했다. YK는 지난해 매출 803억원을 거두면서 당당히 업계 10위권 로펌에 이름을 올렸다. 강 대표변호사는 2012년 10월 YK 법률사무소를 설립해 어엿한 법무법인으로 성장시킨 주인공이다. 기사전문보기
2024.04.23 -
언론보도 · 로이슈
부당해고 시 구제 방안 다양해… 객관적인 자료 확보에 힘써야
▲법무법인YK 조인선 변호사 2024.04.23. 온라인신문 로이슈에 법무법인 YK 조인선 변호사의 인터뷰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법무법인YK 조인선 변호사는 부당해고를 당했을때 "부당해고 여부를 다툴 수 있는 방법이 여럿 있지만 조금이라도 빨리 구제를 받고 싶다면 처음부터 부당해고를 입증할 수 있는 자료를 잘 준비해야 한다. 특히 지노위를 거쳐 중노위에서 재심을 다투게 되었다면 구체적으로 어떠한 사유로 인해 기각을 당한 것인지 살펴보고 이를 반박할 자료를 충분히 준비해야 재심 제도를 효과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구제에 걸리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근로자의 어려움이 커지기 때문에 단순히 자신의 주장만 펼치지 말고 주장을 뒷받침할 수 있는 증거나 증인 등을 적극적으로 수집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기사전문보기
2024.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