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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 내외일보
삼천포중·고등학교 학교법인 백진학원 법무법인 YK(와이케이)와 업무협약(MOU) 체결
2024.04.26. 내외일보에 법무법인 YK 진주 분사무소와 학교법인 백진학원의 전략적 업무 제휴 협약(MOU)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학교법인 백진학원 고병호 상임이사 (왼쪽)과 남화진 법무법인YK 진주 지사장 (출처: 내외일보) 사천시 벌리동소재 삼천포중·고등학교 학교법인 백진학원(이사장 김홍석)은 26일 오전 삼천포고등학교 회의실에서 법무법인 YK(와이케이, 대표변호사 강경훈, 김범한)와 법률 자문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백진학원과 YK는 지역에서 상호 발전할 수 있도록 소통 창구의 역할을 하기로 했다. 특히, YK는 백진학원의 자문 요청 시 필요한 법률 자문을 제공한다. 백진학원 고병호 상임이사는 “학교법인의 법률 자문을 위해 뜻을 같이해 준 법무법인 YK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적극적인 법률 자문을 통해 양질의 교육 환경 조성과 지역 교육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사전문보기
2024.04.29 -
언론보도 · 글로벌에픽
음주운전 3회, 가중처벌 가능한 사안… 처벌 수위 가르는 기준은?
▲법무법인 YK 김지훈 변호사 2024.04.26. 온라인신문 글로벌에픽에 법무법인 YK 김지훈 변호사의 인터뷰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법무법인YK 김지훈 변호사는 음주운전 3회 위반 시 가중처벌과 관련하여 "음주운전으로 교통사고를 일으켜 인적, 물적 피해를 야기한 경우가 아니라 하더라도 음주운전으로 3회 이상의 전력을 가지고 있다면 상습성이 인정되어 가중처벌 대상이 된다. 물론 운전을 하게 된 경위나 운전을 한 거리, 적발 당시 혈중알코올농도 수치 등 여러 요소를 고려해야 하지만 이전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무거운 처벌을 받게 된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 진지하게 반성하는 태도와 개선 의지를 가지고 철저하게 준비하지 않는다면 결과는 더욱 악화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기사전문보기
2024.04.26 -
언론보도 · 로이슈
마약 범죄에 대한 처벌 기준 높아져… 무기징역 등 가중처벌 가능성 커졌다
▲법무법인 YK 장준용 변호사 2024.04.25. 온라인신문 로이슈에 법무법인 YK 장준용 변호사의 인터뷰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법무법인YK 장준용 변호사는 마약류 범죄가 심각해지면서 처벌 기준 또한 엄격해진 점을 언급하며 "아무리 미성년자라 하더라도, 아는 사람의 권유로 호기심에 손을 댄 것이라 하더라도 마약류 범죄에 연루된 이상 절대 처벌을 피해갈 수 없다. 무작정 혐의를 부인하고 모르쇠 해도 저지른 죄의 무게가 사라지지 않으므로 사태의 심각성을 인정하고 재발 방지를 위해 각별히 노력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기사전문보기
2024.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