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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 아이뉴스 24
영화 '베테랑' 모델 이기석 전 지청장, 법무법인 'YK'로
2024.06.04. 아이뉴스24에 이기석 대표변호사 영입 관련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법무법인 YK 이기석 대표변호사 관객수 1300만명 영화 '베테랑'의 모델 '재벌가 맷값 폭행 사건' 수사로 이름을 날렸던 이기석 전 수원지검 성남지청장이 법무법인 'YK'로 합류했다. 이 전 지청장은 이종석 헌법재판소장의 친동생이다.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장 시절 '재벌가 맷값 폭행 사건'을 수사했다. 최철원 마이트앤메인 대표가 2010년 고용승계를 요구하며 1인 시위 중이던 탱크로리 기사를 야구방망이로 폭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폭행 뒤에는 '맷값'이라며 기사에게 2000만원을 줬다. 이 때문에 '재벌가 맷값 폭행 사건'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최 대표는 최태원 SK그룹 회장 사촌 동생이다. 최 대표를 구속해 법정에 세운 사람이 바로 이 전 지청장이다. 부산지검 동부지청 차장검사 시절이던 2013년에는 '원자력 발전소 납품비리 수사단' 부단장을 맡아 실무를 총괄했다. 한국수력원자력이 뇌물을 받고 문제가 있는 원전부품을 매입한 사건이다. 이 사건 수사로 김종신 전 한국수력원자력 사장과 MB정부 '왕차관'으로 불렸던 박영준 전 지식경제부 2차관이 구속 기소돼 유죄 판결을 받았다. 성남지청장 시절에는 '수서발 고속철도(SRT) 공사 비리' 사건 수사를 지휘했다. 시행사인 한국철도시설공단 직원과 시공을 맡은 대기업 임직원 등이 짜고 국책사업 공사를 계약상 공법이 아닌 저렴한 화약발파 공법으로 시공해 182억원의 이득을 취한 사건이다. 이 사건으로 공단 부장과 두산건설 현장소장 등 26명이 구속 또는 불구속 상태로 기소돼 무더기로 실형을 받았다. 2017년 변호사로 개업한 뒤에는 현대·기아자동차 리콜 지연 사건, 대형 항공사 회장의 횡령 사건, 은행장 채용 비리 사건, 국회의원의 정치자금법 위반 사건 등 여러 굵직한 사건들을 맡아 매끄럽게 처리했다. 기사전문보기
2024.06.05 -
언론보도 · 파이낸셜뉴스
법무법인 YK, ’SRT 비리 수사 지휘‘ 이기석 전 성남지청장 영입[로펌소식]
2024.06.04. 파이낸셜뉴스에 이기석 대표변호사 영입 관련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법무법인 YK 이기석 대표변호사 법무법인 YK는 전 수원지검 성남지청장 등을 역임한 이기석(사법연수원 22기) 대표변호사를 영입했다고 4일 밝혔다. 이기석 대표변호사는 1990년 제32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이후 1996년 서울지검 검사로 임관해 수원지검 성남지청, 서울중앙지검 부장검사, 부산지검 동부지청, 울산지검, 서울동부지검 차장검사를 역임했다. 2016년 1월부터 2017년 8월까지는 성남지청장으로 근무했다. 이 대표변호사는 2017년 1월 성남지청장 재직 당시, 국책사업인 수도권 고속철도(SRT) 공사에 계약상 공법이 아닌 저렴한 화약발파 공법으로 시공해 수백억 원의 이득을 취한 사건을 수사지휘했다. 이 대표변호사는 성남지청장을 끝으로 공직을 퇴임하고 변호사로서의 새로운 길을 시작했다. 변호사 시절, 현대·기아자동차 리콜 지연 사건, 대형 항공사 회장의 횡령 사건, 은행장 채용 비리 사건, 국회의원의 정치자금법 위반 사건, 국립대학교 교수의 연구비 사용 관련 형사 및 징계 사건 등 굵직한 사건들을 변론하며 뛰어난 성과를 거뒀다. 이 대표변호사는 “젊고 활기찬 YK와 함께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YK와 구성원 모두가 성장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기사전문보기
2024.06.04 -
언론보도 · 아시아투데이
[로펌 zip중탐구] “중대재해 대응 신속하게”…YK, 분사무소 확장에 총력
2024.06.04. 아시아투데이에 법무법인 YK 관련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법무법인 YK가 연일 전국 곳곳에 분사무소를 개소하며 적극적인 확장에 나서고 있다. 지난 5년간 급성장에 힘입어 중대재해 사건을 적극 수임하며 전국 각지의 분사무소를 바탕으로 초동 대응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YK는 설립 초기부터 누구나, 어디에서나, 어떤 사건이든 양질의 법률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에 집중했다. 이른바 '법조타운'으로 불리는 서초동에서 멀리 떨어진 지방 의뢰인들의 법률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수도권과 동일한 법적 조력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다. 특히 YK는 주사무소와 분사무소가 하나의 회사로 운영되고 있는 새로운 '원펌' 구조를 구축해 수임, 회계, 인사, 재무 등 모든 시스템을 주사무소에서 관리하고 있다. 각 지방 수사기관에서 주사무소와 분사무소 간 유기적 협업을 이용한다는 방침이다. 분사무소 증가 속도에 맞춰 매출액도 2020년 249억원에서 지난해 803억원으로 급등했다. YK의 올해 매출 목표는 1500억원이다. 나아가 각 지방에서 우수한 예비 법조인을 양성할 수 있도록 전국 분사무소를 활용해 로스쿨 재학생의 실무 수습과 인턴십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기사전문보기
2024.06.04